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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해야 하나요?

헬리코박터균이 위암 발생에 중요한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 광고도 많고 건강검진 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요청하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이 균은 위장에 살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증상을 유발하지 않으며 한국인 70% 이상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이 위장 점막에 살고 몇 년에서 몇 십 년에 걸쳐 만성적으로 위장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며, 이런 미세한 염증이 오랜 시간 누적된 효과로 인하여 점막이 변형됩니다.그래서 위내시경검사를 받고 만성 위염이 있다는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위염이 있더라도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굳이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기 위한 시도로 항생제를 복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상태에서 헬리코박터균을 박멸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투여해도,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다시 헬리코박터균을 위장에 보유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단순한 만성 위염이라면 정기적인 검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급성출혈성위염’이나 ‘미란성위염’ 등 비교적 심한
위염이라면 위장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을 박멸 치료한다 또는 제균 치료해야 한다고 의사가 항생제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경우에는 8주~12주간 궤양 치료제 복용을 해야 하며, 1주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궤양의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제균 치료가 필요하며, 원칙적으로 궤양 치료 및 제균 치료를 완료하고 2주~4주 정도
위장약 복용을 중단하고 궤양의 치유 또는 헬리코박터균의 박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을 검사하는 방법중 하나인 CLO테스트입니다. 노란색 이었던 시약이 빨간색으로 변해있으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헬리코박터균 검사 방법 중 하나인 CLO 테스트]

전문의들은 위벽의 모양을 보고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궤양이나 위염이 의심되면 CLO테스트를 통해 헬리코박터 균을 검사합니다.

이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조직검사 하는 것입니다.

결과는 수시간 이내에 확인이 가능하며, 노란색이었던 시약이 빨간색으로 변해있으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