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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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에서,,,아주, "고마운 사람들"의 이야기-방*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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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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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김*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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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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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원장님을 만난 뒤 안심했습니다-최*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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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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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났을까, 성큼성큼 걸으시는 어르신들 정말 제 마음이…-이○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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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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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작은 의뢰가 정성스레 마치 엄마의 병처럼 알아주는…-송○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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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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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이해시켜 주시려…-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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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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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까지 차를 직접 서비스해주셔서 가족 같은 마음과 따뜻한 정…-노○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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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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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다시 아프더라도 입원하고 싶은 권유하고 싶은 병원… -김○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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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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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열흘전의 나를 생각하면 지금저는 천국에와있는 느낌입니다. -김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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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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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9년만에 다시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에르가쉬바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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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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